보은군-충북문화재연구원
국가유산 보존·활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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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충북문화재연구원
국가유산 보존·활용 업무협약 체결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4.02.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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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최재형 군수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김양희 원장이 보은군에 산재하는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한 후 두 기관의 실무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은군 최재형 군수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김양희 원장이 보은군에 산재하는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한 후 두 기관의 실무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와 김양희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장은 지난 5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군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은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두 기관은 △보은 호점산성 학술 발굴조사 △보은 대야리 고분군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연구 △보은 뽕나무 재배와 누에치기 <잠시잠간> 전승교육 등 2024년 추진되는 3건의 사업에 대해 두 기관의 전문성을 십분 활용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그동안 보은군과 충북도문화재연구원은 2022년부터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사업, 대야리 고분군 학술발굴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경주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통해 보은군의 무형유산을 5,000여명의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유대관계를 형성해 왔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해 보은군이 보유한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문화자원으로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보은군의 국가유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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