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수 바르게살기운동 충북도협의회장(사진 우측)은 지난 4월 27일 보은군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가 고향인 전대수 충북도협의회장은 보은군민장학회에 사비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사랑이 각별하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대수 바르게살기운동 충북도협의회장(사진 우측)은 지난 4월 27일 보은군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가 고향인 전대수 충북도협의회장은 보은군민장학회에 사비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사랑이 각별하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