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민선 8기 공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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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선 8기 공약 확정
  • 보은신문
  • 승인 2022.09.2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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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분야 46개 사업
총사업비 6050억 원

 

보은군청 브리핑실에서 공약을 설명하는 최재형 군수.
보은군청 브리핑실에서 공약을 설명하는 최재형 군수.

민선 8기 최재형 군수의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위한 6대 분야 46개 공약사업이 28일 확정됐다. 공약사업 분야로는 경제분야 7개 사업, 농업분야 11개 사업, 관광분야 5개 사업, 스포츠분야 6개 사업, 교육·문화분야 7개 사업, 안전·복지분야 10개 사업 등 6대 분야 46개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공약 이행을 위해 총 사업비 6,050억원 중 기투자 148억원을 제외한 총 5,902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보은군은 군비 2,015억원을 투입하고 국비 1,856억원, 도비 620억원, 민자 등 1,411억원을 확보해 공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선 8기 공약은 인구증가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인구 4만 회복 토대 마련을 위한 정책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는 도시 수준의 인프라 구축 등 미래 농촌 도시에 대한 새로운 활력을 모색할 수 있는 사항 등이 반영됐다.
확정된 공약사업 내용은 보은군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군은 향후 공약 이행 평가단을 구성해 정기적 평가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공약사항에 대해 수정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군은 미래 시대에 맞는 농산업과 도시형 농촌 모습의 구상이 필요해짐에 따라 공약과 연계한 현안 및 시책사업을 발굴하고 있다고도 했다. 미래형 농촌 도시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위해 주거와 스마트농업 등이 갖춰진 스마트농업 혁신단지 조성, 기존 도심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군민의 휴식처 제공과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을 위한 보청천 명소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 
군은 또 군민의 행복을 위해 청년정책 사업 추진과 군민의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한 군민 안전 보험, 지역 취약 의료분야인 산후조리 비용지원, 소아청소년과 확대 운영과 군민의 평생학습을 위한 평생교육원 운영 등 그동안 취약한 분야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민의 여가생활 확대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조성·운영하는 대중골프장 유치, 여성 활동 지원 등 세밀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란다.
최재형 군수는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공약과 연계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들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민선 8기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건설을 위해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6개 분야, 46개 공약사업
경제분야 △인구 4만 회복 토대 마련을 위한 범군민 운동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청년 정착 및 일자리 지원 △보은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자영업 및 소상공인 소득증대 기반 조성 등 7개 사업 1,411억원
농업분야 △농업보조금 50%이상 실비 지원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 △농특산물 유통개선 및 브랜드 강화 등 11개 사업 1,165억원
관광분야 △속리산휴양관광단지 명품관광화 △비룡호수 관광단지 조성 △문화산수 속리구곡 관광길 조성 등 5개 사업 1,792억원
스포츠분야 △스포츠파크 내 공원 조성 △스포츠시설 사용료 인하 △다목적 실내 체육관 건립 등 6개 사업 230억원
교육.문화분야는 △평생교육원 설립 △특성화 학교 유치 △중고생 학습 증진사업 지원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등 7개 사업 1,330억원
안전.복지분야는 △최첨단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 △해피아이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신설 등 10개 사업 12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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