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문 IK그룹회장, 양업고에 토지 및 발전기금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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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문 IK그룹회장, 양업고에 토지 및 발전기금기탁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2.09.0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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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밝혀
김상문 IK그룹 회장이 양업고 교장 장홍훈 신부와 학생들에게 토지와 학교발전기금 기탁을 약속하고 있다.
김상문 IK그룹 회장이 양업고 교장 장홍훈 신부와 학생들에게 토지와 학교발전기금 기탁을 약속하고 있다.

 김상문 IK그룹 회장이 지난 8월 30일, 청주시 옥산면에 소재한 대안학교인 양업고등학교(교장 장홍훈)에 학교 화단으로 쓰고 있는 토지와 매년 1,0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 기탁 협약을 체결했다.
 양업고 교장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주)IK그룹 임직원들과 양업고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광수 전 충북도의회 의장, 김은숙 청주시의회 부의장과 김상문 회장의 보은군 지인들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아이케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공헌의 기업이념 실천의 일환으로 양업고등학교의 미래교육을 지원하며 향후에도 ㈜아이케이와 양업고등학교는 미래지향이고 우호적인 협력관계 유지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명시했다.
 이를 위해 ㈜아이케이는 학교가 화단으로 쓰고 있는 시가 2,650만원 상당의 토지를 구매해 양업고에 기탁했고, 2023년 3월부터는 ㈜아이케이가 채석을 하고 있는 인근 채석장에서 채석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매년 1,0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 기탁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양업고측에서는 ㈜아이케이의 기업활동 전반에 대한 존중과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소재한 양업고등학교는 1998년 천주교 청주교구 설정 40주년을 기념해 공교육을 거부하거나 그에 적응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대안학교로 현재 120명의 남녀학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김 회장은 이전에도 양업고에 학교발전기금은 물론 각종 공사가 있을 시 자사의 레미콘과 물자를 지속해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돈을 벌면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고향인재 육성을 위해 재경보은군민들이 운영하는 보은장학회에 수많은 금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모교인 보은중에 1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보은고, 보은정보고, 충북생명산업고 등 고향 학교에도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해온 성공한 기업가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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