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튼튼 집단 상담’ 펼친 관기초, 만족도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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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튼튼 집단 상담’ 펼친 관기초, 만족도 만점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2.04.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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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기초 학생들이 마음을 툭 터놓는 집단 상담을 깆고 있다.
관기초 학생들이 마음을 툭 터놓는 집단 상담을 깆고 있다.

 관기초등학교(교장 김홍석)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마음 쑥쑥 집단상담’이 학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된 해당 관기초의 집단상담은 각 학급마다 10회기씩 총 60회기로 계획·운영 중이며, 학급 구성원 간 마음을 터놓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또래 관계 증진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
‘마음 튼튼 집단 상담’은 학년 초 교사협의회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은 학생 간 관계 증진과 갈등해결 역량 함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계획된 교육활동으로, 학교폭력예방 어울림나눔학교 사업의 일환이다.
 상담을 이끌고 있는 장동현 대표(평화를 만드는 학교)는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있으며, 자신을 표현하고 들어주는 경험으로 학생들의 마음이 회복하고 있다”며 “남은 회기동안 서로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가게 되면 보다 행복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지환 학생(6학년)은 “원래 대화를 많이 하지 않았던 친구들과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더 친해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다”라며 남은 회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관기초에서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의 핵심을 학생 간 관계 회복과 개인 의사소통역량의 함양에 두고 집단상담 뿐만 아니라, 우리들만의 동화책 만들기, 우정 사진 컨테스트, 함께하는 요리 활동 등 체험 중심의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계획해 운영하며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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