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동초 학생들, 어울림교육에 ‘웃음꽃’ 활짝!
상태바
판동초 학생들, 어울림교육에 ‘웃음꽃’ 활짝!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2.04.07 0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판동초와 판동초송죽분교 어린이들이 소시지 빵을 만들고 있다.
판동초와 판동초송죽분교 어린이들이 소시지 빵을 만들고 있다.

 판동초등학교(교장 이미애)에서 지난 1일 송죽분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교육의 날을 전개했다.
 어울림교육의 날은 판동초의 정기교육프로그램 중 하나로  4월 시작해 매월 1회씩 총 8회 진행할 예정으로 이날 그 첫 테이프를 끊었다.
 송죽초등학교는 금년 3월 1일자로 분교로 격하되면서 판동초등학교와 판동초송죽분교는 사실상 한 학교다.
이날 어울림 교육의 날 운영은 서로 다른 학교에 있어 그동안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어울림 교육의 날을 통하여 또래 관계도 향상시키고 사회성을 발달시키기 위해 기획한 행사 중 하나다.
학교에서는 이날 프로그램으로 학생자치회 활동과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학생자치회 활동이 특히 잘 이루어지고 있는 판동초 학생들은 송죽분교 학생들을 정겹게 맞이하며 손을 맞잡고 회의 규칙도 알려주고 5분 놀이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친구와 함께하는 행복한 요리교실에서는 1~2학년은 ‘소시지 빵 만들기’를 3~4학년은 ‘해바라기 피자 만들기’를 5~6학년은 ‘수제버거 만들기’ 등으로 맛있는 빵과 피자, 수제버거를 만들었다.
 서로 도와가며 요리를 하는 학생들은 끈끈한 우정이 싹 텃고 학생들의 입가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
이미애 교장은 “앞으로도 송죽분교생과 함께 지역체험학습, 보은행복교육지구 마을강사 활용수업, 프로젝트 수업, 놀이 연계수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체험과 소통의 기회제공으로 더욱 즐거운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