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지원청, 등교수업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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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 등교수업에 집중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06.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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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위한 각종 편의지원에‘땀 흠뻑’
보은군새마을회 회원들이 학교 곳곳을 소독하고 학생들의 일상적 생활이조속히 도래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보은군새마을회 회원들이 학교 곳곳을 소독하고 학생들의 일상적 생활이조속히 도래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인자)에서는 학생들의 전면 등교가 시작된 6월을‘등교수업 집중의 달’로 정하고 학생들을 위한 각종 편의제공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수업과 생활교육, 방역 중심의 학교교육을 위해 보은지역 각급학교의 어려움을 섬세하게 살피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행복교육센터 학교지원팀의 발 빠른 진행을 위해 ‘학교업무 바로지원시스템’을 통해 학교에서 지원을 요청하면 학교지원팀이 곧바로 생활교육 및 방역활동에 돌입한다.
바로지원팀은 학교지원팀을 필두로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자발적 봉사를 통해 생활교육 및 급식실 식탁, 칸막이 소독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보은군새마을회(회장 김남호)는 코로나19로부터 학생과 학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보은읍지역의 규모가 큰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매일같이 10여명의 면단위별 회원들이 잠시 생업을 중단하고 학교 곳곳을 찾아 섬세하고 청결한 소독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에 앞장서고 있다.
 보은군새마을회 탁영석 사무국장은 “힘든 것 보다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더 기쁘다”면서 “하는 일이 바쁜데도 한마음으로 학교 방역봉사에 동참해 주는 회원들이 너무도 고맙다.”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뜻을 밝혔다.
박인자 교육장은“보은군새마을회 등 지역의 유관 기관이 적극적으로 학교교육을 지원해 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보은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는데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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