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할아버지 고사리 손으로 기른 감자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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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할아버지 고사리 손으로 기른 감자 맛보세요!"
  • 주현주 기자
  • 승인 2019.07.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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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기초 어린이들이 노인정에 감자를 기부하고 있다.

관기초가 지난 4일, 전교생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를 마로면행정복지센터와 마로면 산수노인정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실천했다.기부한 감자는 지난 3월부터 관기초 어린이들이 ‘초록생태교육 연구학교’를 실천하며 학교 유휴부지인 텃밭에 심고 가꾸며 자연과 생태놀이 공간으로 활용하는 가운데 자라 수학의 결실을 보게됐다.
어린이들이 기른 감자를 받은 산수노인정 어르신들은“어린이들이 심고 가꿨다는 사실에 감동하며 고맙게 잘 먹겠다”고 인사했다.김귀숙 교장은“감자 기부는 지난해 보은군푸드뱅크 기부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스스로 진행한 학생 참여 중심의 행사로 학생들의 결정으로 이루어졌다”며 “내년에도 감자밭을 훌륭한 자연생태 학습공간으로 감자는 어울림과 이웃배려의 마음을 공부하는 소재로 삼아 열심히 가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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