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북초, 작은 음악회로 피아니스트 꿈 펼쳐
상태바
내북초, 작은 음악회로 피아니스트 꿈 펼쳐
  • 보은신문
  • 승인 2018.11.29 1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북초등학교(교장 이광우) 학생들이 27일 꿈과 끼를 찾는 두 번째 작은 음악회로 피아니스트의 꿈을 펼쳤다.
‘상상놀이터 피아노 연주회’는 내북초 예술피아노 리본(RE:BORN) 프로젝트와 함께하는 피아니스트의 교육기부로  지난해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21명의 학생들이 방과후 시간에 익힌 피아노 연주를 뽐내며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에 충분했다. 이날 연주회에서 피아니스트 성용수 선생과  이상남 선생의 교육기부로 펼쳐진 ‘Adel의 Hello’등은 학생들을 더욱 감동시키며 꿈을 키워나가는 밑거름으로 작용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