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기초(교장 김귀숙)가 지난 23일 ‘소통콘서트’로 소통과 화합의 길을 열어 부쳐 학교발전에 가속도가 붙었다.
이날, 소통콘서트에서는 전교생과 학교장, 교직원들이 함께 해 학교생활의 좋은 점과 건의할 점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고 고민하는 이야기들이 오고가 믿음과 신뢰를 구축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학생들은 체육활동을 위한 ‘다목적 강당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체육활동이나 야외활동에 제한으로 친구들과 다양한 놀이가 힘든 점을 강조하며 강당의 필요성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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