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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초, 효문화 체험으로 효 의미 깨닳아
[1401호] 2018년 11월 08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효문화체험에 나선 회인초 학생들이 전통차 마시는방법을 배우고있다.  
 

회인초(교장 조영애)학생들이 2일 대전 효문화 진흥원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회인향교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날 학습은 “효도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 라는 주제로 효도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함은 물론 전통예절을 익히며 우리의 아름다움과 슬기로움을 더하기 위해 계획 됐다.
효문화 진흥원에 도착한 학생들은 “나도 조선시대 양반” 이라는 소제목으로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으로 갈아입고 전통 예절 익히기에 나섰다.
학생들은 부모님께 문안인사 드리는 방법, 어른들과 함께 차 마시는 방법인 전통 다도체험을 통해 예절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 됐다.
 오후에는 효문화 진흥원의 전시관 관람을 통해 효의 정신과  효를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역사속 조상들의 모습을 살펴봄은 물론, 효의 상징인 이군익님이 기증한 “금강산 지게의자” 체험을 통하여 효의 무게를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갖기도 했다.
체험학습을 마친 2학년 최영훈(2학년) 학생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진정한 효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으며 특히 효행신문 만들기 활동을 통해 부모님께 효도할 것을 약속했다.”며 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하광호 교감은 “가정에서 효가 바로 서야 학교와 사회에서 질서와 존중, 배려가 바로 선다.”며  가정의 효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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