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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기획한 회인초 어울림 캠프 ‘끝내줘’
[1401호] 2018년 11월 08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회인초 학생들이 점심을 나눠먹으며 어울림의 참 뜻을 깨우치고 있다.  
 

회인초등학교(교장 조영애)가 1일과 2일 아침이면 어울림 캠프를 실시했다. 학생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이 어울림캠프는 학생들이 기획한 행사라서 더욱 뜻이 깊었다. 4-6학년 학생들은 학생참여예산제 사업 추진을 위해  다모임을 실시해 ‘청소년 한마당 큰잔치에 참여하기, ’친구들과 어울림캠프하며 추억 쌓기, ‘연말에 어려운 이웃 돌아보기’ 세 가지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중, 두 번째로 진행한 사업이 ‘어울림 캠프’로 학생들이 스스로 지은 저녁을 함께 먹고, 다양한 게임을 하며 즐거움에 만끽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손을 잡고 학교 곳곳을 누비며 보물쪽지를 찾았는가 하면,  심야 영화를보면서 학교생활에서 힘들고 서운했던 일도 서로가 솔직하게 토해내며 화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오영석 전교학생회장은 “우리가 계획하고 준비해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일이 무척 신나고 의미가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어떤 일이든지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며 캠프 운영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면서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힘들게 우리들은 지도하고계신지를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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