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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야구 선수, 수한초 찾아 ‘티볼’펼쳐
[1401호] 2018년 11월 08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한화이글스에서 프로야구선수로 활동했던 이강돈 티볼감독이 수한초를 찾아 교육을 펼치고 있다.  
 

 한화이글스에서 프로야구 선수로 활동했던 이강돈 감독이  6일, 수한초를 찾아 학교체육발전과 유소년 야구 및 티볼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티볼교실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수한초에서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2018.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신청해 소중한 기회를 획득한데 따른 것이다. 이날 이강돈 감독과 김민규 사무국장은 아이들에게 캐치볼, 수비, 타격을 가르치고 팀을 나눠 아이들과 함께 티볼 경기를 펼치며, 싸인회와 단체기념사진을 찍는등 수한초 꿈나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티볼 글러브와 티볼 공, 베이스, 배트, 가방, 네트 등 티볼 경기를 할 수 있는 용품까지 후원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 전재준(6학년) 학생은 “우리 아빠께서 한화이글스 팬이신데 이강돈 감독님께서 한화이글스에서 프로선수로 활약하셨다고 하니 너무 반가웠다”면서 “야구에 관심이 많아 보은리틀야구단에서 일주일에 하루 이틀 야구를 하고 있는데 유명했던 전직 프로야구야구선수를 만나뵙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좋아라했다. 이강돈 감독은 “학겨 운동장에 단풍이 물들어 너무 아름다웠고, 적은 수의 아이들 중에 티볼을 잘하는 아이들까지 눈에 들어와 보람이 있었다.”면서 “ 티볼을 통해 야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학생들이 미래의 프로야구 스타나 팬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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