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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제주를 그리다”
보은출신 배중열 작가 제주 전시회 열어
[1401호] 2018년 11월 08일 (목) 박진수 기자 jinsu-p@hanmail.net
   
 
     
 
   
 
     
 

MBC 드라마 ‘맨도롱 또돗’가 방영되면서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일러스트 그림이 화제가 되었던 보은출신 배중열(38) 작가가 제주에서 전시회를 연다.
제주의 자연과 바다를 섬세하면서도 남다른 색감으로 표현하고 있는 배 작가는 고향이 보은으로 제주를 가장 잘 표현한 제주의 문화이민자로서 자신의 작품세계는 물론 제주가 제2의 고향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일명 나불배로 유명한 배 작가는 보은고를 졸업하고 만화예술학과를 졸업하고 Mnet, 에피톤 프로젝트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단행본 표지, 사보, 동화책 일러스트 작업을 해왔다.
또 배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2010년 제주에 정착해 살고 있으며 mbc에서 방영된 ‘멘도롱 또돗’에 주인공 백건우(유연석)의 식당 내부에 전시된 작품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이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 후원으로 지난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시 “심헌갤러리”에서 제주를 담은 작품 활동을 시작한 지도 8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편 배 작가는 2015년 ‘제주 담다, 제주 닮다’스케치 에세이를 출간했으며 ‘제주 맑은 날, 제주 동네 드로잉’이 2019년 출간 예정에 있다. 연락처: 배중열(010-8443-7786)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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