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글짓기 및 그림대회 '금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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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글짓기 및 그림대회 '금상수상'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8.10.0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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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이지호, 송진선, 김수연, 김연수, 송예린
▲ 바르게살기보은군협의회가 9월13일 개최한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보은군협의회(회장 전광수)가 2018년 바르게살기운동 제11회 초.중.고등학생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성적을 1일 발표했다.
글짓기 초등부 금상은 동광초 김예린(6년)학생이 차지한데이어 은상과 동상도 동광초의 우혜정(6년)과 최하늘(6년)학생이 차지하며 명예를 높였다.
중등부의 경우 금상은 보은중 이지호(2년)가 은상도 보은중 이수호(2년)가 차지했으며, 동상은 보은여중 김예원(2년)이 차지했고, 고등부는 보은고(2년)의 송진선이 금상을, 보은고의 박선종(1년)과 구자혁(2년)이 은상과 동상을 차지하며 글짓기 고등부를 석권했다.
그림그리기의 경우 초등학교는 동광초의 김수연(6년)이 금상을 차지한데 이어 같은 학교 박나린(5년)이 은상을, 삼산초의 김민경(4년)이 동상을 차지했다.
중등부의 경우 보덕중의 김연수(2년)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보은여중의 강민지(1년)와 김가영(2년)이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고등부에서는 보은여고의 송예린(2년)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보은여고의조예린(1년)이 은상을, 보은정보고의 권예원(2년)이 동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글짓기분야 금,은,동 9명과 그림그리기 부문 금,은,동 수상자 9명 등 총 18명은 오는 6일 바르게살기충북협의회의 주최로 옥천 장령산 자연 휴양림 야외 음악당에서 개최되는 ‘충북 초.중.고 학생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 보은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이들은 지난 9월 13일 뱃들공원에서 2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초.중.고등학생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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