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초, 민주주의 선거교실로 주권의식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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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초, 민주주의 선거교실로 주권의식 키워
  • 보은신문
  • 승인 2018.07.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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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인초등학교(교장 조영애)가 지난 11일 학생들이 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민주주의선거교실’체험을 통해 민주시민의 주권의식을 키우는데 주력했다.
 이번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체험·공감형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선거 및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 유권자의 주권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선거교실에 참여한  4~6학년 18명학생들은 동화 속 가상 국가를 상상하며 선거를 체험했으며, 스스로가 민주주의 주체임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투표의 소중함을 깨우쳤다. 조영애 교장은 “이러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교육의 소중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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