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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문 후보 자문 싱크탱크
“수자원 효율적 이용이 부강한 보은군 만들기 기초”
[1381호] 2018년 06월 07일 (목) 보은신문 webmaster@boeuni.com

김상문 보은군수 후보가 6일 전문가 싱크탱크 그룹과 보은군청 기자실을 방문해 ‘보은발전 주요 공약’과 함께 ‘산단 100만평 개발 및 공업용수 확보 방안’을 발표하며 일부 후보들의 “무조건 안 된다”는 여론몰이에 공박했다.
이날 김상문 후보는 토론회 때마다 상대 후보들로부터 날선 공격을 받았던 공업용수 확보 방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 그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졌다고.
김 후보는 마로면 100만평 산단 개발용역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의거 상수원보호구역, 생태자연도 1등급, 임상5영급, 생태경관지역, 개발제한구역, 문화재 보호구역등 개발이 불가능한 지역을 제외하고 고속도로와의 접근성, 기반시설, 국공유지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입지”라고 말하며, 생태자연도1등급, 임상5영등급을 포함한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또한 “김인수 후보 등이 주장했던 토론회 일시 장소 정산금 부담 등에 내용을 공문을 통해 발송했고 그 결과를 알려 달라고 했지만 상대측은 일절 응하지 않았고, 호도된 내용으로 여론 몰이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또 “공업용수는 하수종말처리장 재처리수, 하천수, 저수지 활용 등 현장조사와 문헌, 법적요건을 고려해 기대교 인근에 보를 설치해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방안이 가정 안정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상궁저수지 유효저수량은 816만3000m3, 비룡저수지 유효저수량은 822만2000m3로 농업용수 47%,767만5000m3를 제외한 잉여수량은 53%인 871만m3는 보청천으로 공급될 수 있는 유량”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유량을 저류하기 위해서 “기대교 인근 하천바닥을 7m준설 후 콘크리트를 타설 상부에 가동보 6m를 설치, 저류된 유량 중 일부를 공업용수로 이용하고 평상시 가동보를 열어 일정 수위를 유지해 탄부면 마로면 농경지에 배수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하류지역에 하천유지유량을 공급함으로 옥천군과의 마찰도 피할 수 있으며 어도를 설치해 생태계의 단절을 방지하고, 홍수시 가동보에 수문을 모두 열어 물을 방류함으로써 인근 농경지가 수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다른 후보가 구암리뜰 침수를 근거 없이 주장하고 있으나, 기대보와는 전혀 영향이 없는 지역으로, 기대보 설치 시 배수영향을 받는 않는 일부 구간 2.3km에 제방 1m를 높이게 되면, 침수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보설치 후 풍부한 물을 이용해  환경 친화적 수변공원 조성으로 관광명소, 군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수자원 이용에 무지한 일부 후보들이 무조건 안된다는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마로면, 탄부면, 보은읍 농경지가 수몰되는 일을 결단코 없고, 오히려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 보은공장은 국가산업단지지만 단일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강점이 있다”며“이런 장점을 활용해 현재 자연녹지 지역을 용도 변경해 충분이 개발가능 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다른 후보에게 묻는다”며“ 고시는 법률의 하급 위치이며, 어느 법 조항에 고시가 법 위에 있는지 밝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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