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림 후보 “농민을 대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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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림 후보 “농민을 대변하겠다”
  • 보은신문
  • 승인 2018.05.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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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을 목표하고 최부림 후보는 “4년간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생활정치를 실현하고 농민이 잘 살아야 우리군도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농민의 중심이라는 슬로건으로 농민을 대변하고 농업소득증대를 지원해 농업발전을 통한 보은군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게 출마 배경이다.
주요공약으로 △마을진입로 CCTV설치 확대 △노인복지와 장애우,다문화가정 지원사업 확대 △귀농귀촌 지원확대 및 인구유입 △농업노동력 공급체계구축, 농산물 시장지배력 확보 △마을소규모사업 중점 추진 등을 내걸었다.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은 최 후보는 호산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농업경영인산외면회장, 보은농협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보은군체육회 감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제7대 보은군의회 의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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