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성 후보 “항상 연구 노력하는 군의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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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성 후보 “항상 연구 노력하는 군의원이 되겠다”
  • 보은신문
  • 승인 2018.05.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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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가 선거구에 출마하는 윤대성 한국당 후보는 보은군이 발전하려면 의회의 협력과 감시라는 제기능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고 강조했다.
지방의 변화 발전이 곧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기 때문에 기초의회를 풀뿌리 민주주의 또는 생활정치의 현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젊음과 패기, 친근감으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소통하여 군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보은군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저는 어려서 일찍 아버님은 4살 때, 어머님은 초등학교 4학년때 여의고 형님집에서 생활하며 남들이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때 선물 사달라 어리광을 부릴 때 아침 일찍 일어나 신문배달을 시작으로 직업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20대에 청년회의소 활동을 시작으로 적십자 봉사자로 20여 년간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지역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 보은발전협의회 15년을 활동하며 수능시험의 불모지였던 보은에 수능시험을 유치하는데 일조, 보은에서 수능시험을 볼 수 있게 했다는 윤 후보는 공약을 이렇게 제시했다.
△감시와 견제 역할에 충실 △효도와 섬김의 봉사자가 되겠다 △농업환경 개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위한 경영개선 △귀농귀촌인 다문화가정 위한 정책개발 △육아 보육상담센터 설치 등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군민의 바램이 군정에 수립되고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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