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초등학교(교장 조영애)가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이라는 주제로 지난 17일, 사고에 대비한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수습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맞아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올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을 철저해 보호하고 일상생활에서 언제든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향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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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초등학교(교장 조영애)가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이라는 주제로 지난 17일, 사고에 대비한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수습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맞아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올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을 철저해 보호하고 일상생활에서 언제든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향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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