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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들, 김상문 탈당 성토
“공천배제 사유가…선거 후 복당하겠다는 미몽에서 깨어나길”
[1377호] 2018년 05월 10일 (목) 김인호 기자 kih2770@yahoo.co.kr
   
 
  ▲ 왼쪽부터 윤석영, 양화용, 구상회, 이재열, 김인수, 박헌주, 김응선, 박진기.  
 

김응선, 양화용, 구상회, 윤석영, 박헌주, 박진기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탈당한 김상문 예비후보에 대해 “충북도당의 검증보류와 중앙당의 공천배제 결정 사유가 명확하게 밝혀졌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상 횡령과 뇌물공여 등 사회적으로 용인하기 힘든 죄명이 포함된 13건의 범죄이력이 공천배제 사유였다”고 밝혔다. “당에 제출한 탄원서에는 기업운영상의 불가피한 범죄였음을 감안해 달라고 기재하고는 주민들에게는 언론을 통해 밝혀진 세월호 유족 비난 글이 공천배제의 결정적 원인이라는 이중적 자세를 유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후보들은 “‘참담하지만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를 것이며 무소속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당저당 옮겨 다니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만큼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라는 등 현란한 정치적 수사로 당원과 군민을 우롱했다”고 말했다. 그리곤 “김상문 씨의 명확한 공천배제 사유를 접하며 탈당이라는 정치적 배신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말을 이었다.
후보들은 이어 “성공한 기업인으로 장학사업과 지역의 여러 현안에 대한 관심으로 지역민들은 깨끗하고 참신한 사람으로 기대감도 있었다. 그러나 김상문 씨가 보여준 일련의 행태로 인한 상실감과 배신감은 누가 책임을 져야하냐”고 되물었다.
“이런 자격을 가지고 보은군수에 출마를 한다는 것은 보은군민의 자존심에 상처와 모멸감만 안겨줄 따름”이라며 말을 이은 후보들은 “정상혁 자유한국당 후보의 8년 실정을 심판해야 할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김상문 씨가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 한 것은 군수직위보다 고향 발전만이 소망이라는 말도 믿지 못 할 허구였음이 밝혀진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탈당은 본인의 선택이지만 복당은 당원의 결정임을 인식하고 선거 후 복당하겠다는 헛된 미몽에서 빨리 깨길 바란다”는 후보들은 “김인수 보은군수 후보를 중심으로 보은군 정권교체의 밀알이 돼 군민이 주인으로 존중받는 사회와 사람이 먼저인 참세상을 위해 6.13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입술을 깨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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