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초, ‘독도 바로 알기’다양한 체험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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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초, ‘독도 바로 알기’다양한 체험활동 전개
  • 보은신문
  • 승인 2018.05.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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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인초 학생들이 독도바로알기 체험활동을 펼치며 작은 깔판에 독도를 만들고 정상에는 태극기를 꽂아 놓고 즐거워하고 있다.

회인초등학교(교장 조영애)가 지난달 23부터 27일을 ‘독도! 지켜야할 우리 땅’이라는 주제의 교육주간으로 정하고 독도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익히는가하면, 지도에서 독도를 찾아보기도하고, 독도가 우리나라 땅인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근거 기록을 알아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독도를 확실히 깨우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일본이 아무리 우겨도 독도는 옛날부터 우리의 땅으로 앞으로도 우리가 당당히 지켜야 할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지켜야할 영토임을 새삼 깨우치게  됐다.
또한, 학년별로 독도 종이컵 만들기, 독도 우표 만들기, 내 손 안의 작은 독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기회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5학년 이은서 학생(5학년)은 “교내 독도 교육주간을 통해 체험한 손 안의 작은 독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영통인 아름다운 독도를 더 많이 알게 되어 기쁘다.”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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