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보은군협의회(회장 전광수)산하 바르게살기산악회(회장 박세길) 회원 49명이 지난 21일 회원화합과 건강증진을 위해 충남 홍성의 용봉산으로 등산을 다녀왔다.
이 신은 해발 381m에 불과한 산 높이여서 오르기 적절해 회원들은 적절한 산행으로 화합과 건강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었고 모두가 만족해 했다.
전광수 회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건강과 화합의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라며 “회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겹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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