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품송 장가가던 날...
상태바
정이품송 장가가던 날...
  • 보은신문
  • 승인 2001.05.1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이 95세에 키는 32m, 가슴둘레 2백 14m에 이르는 수려한 미모의 신부목에게 정이품송의 하분을 넣기 위해 교배자는 다람쥐가 나무에 오르고 원숭이가 나무를 타는 것 처럼 능숙하게 신부목을 올랐는데 임업연구원에서 30여년간 이같은 일을 해온 베테랑이라고 관계자들이 설명했다.

<영상포커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