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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중 임공묵 교장 ‘산뜻한 출발’
25회 동문으로 모교발전 기대
[1368호] 2018년 03월 08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모교 교장에 취임한 보은중 임공묵 교장.  
 

 잠시 근무했던 모교를 떠난지 13년만에 교장으로 승진한 임공묵(59) 교장이 보은중학교에 부임해 ‘보은중 소식’ 제1호를 발간하며 산뜻한 출발의 길을 걸어 나섰다.
 임 교장은 보은읍 삼산리에서 출생해 삼산초(60회) 보은중(25회) 공주고(52회)와 충북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단양군 단상중학교에서 체육교사로 교직의 발것음을 내딛었다.
 이후, 증평중, 괴산북중, 교원대부속 미호중 등을 거쳐 원복중 교감으로 재직하다 이번에 교장으로 승진하며 모교인 보은중 교장에 부임했다.
 교향인 모교 보은중에 부임한 임공묵 교장은 “학생들에게 기본예절과 질서를 가르쳐 가정과, 사회와 국가의 기본예절과 범절에 충실한 학생을 육성하고 싶다.”면서 “남들이 들으면 고리타분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교육의 기본이며 이것이 깨지는 사회가 되기 때문에 사회가 날로 어지러워지고 범죄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 교장은 계속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교통질서 등을 잘 지키면서도  스포츠, 독서, 무용등 간접체험과 직접체험의 효과를 융화시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성장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장은 “고향에 교직원으로서는 최고의 직책인 교장이 되어 온 만큼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살펴 학교운영에 반영하고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현실적이고 발달된 보은중학교의 모습을 만들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교장의 25회동창회(회장 박찬수) 회원인 보은경찰서 박찬수 경위, 대수공업사 육동광 대표와 계춘당한의원 양화석 원장을 비롯한 수십명은 보은의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임 교장은 교편을 잡고 있는 부인 이종명(청주 동중)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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