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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 2018년 교육 첫 발
“제대로 된 교육을 이루자” 다짐
[1361호] 2018년 01월 11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보은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교육자들이 보은교육지원청 2018년 주요업무계획 설명회에서 “제대로 된 보은교육을 이루자”고 다짐하고 있다.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류인협)이 지난 8일 관내 초중고 24개교 관리자 및 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갖고 무술년 새해 행복교육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보은교육지원청은 2018년 들어 ‘자발성과 공감능력을 키우는 정일품 보은교육’이라는 비전으로 충청북도교육청의 5가지 교육시책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미래교육을 대비해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3가지 특색사업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3가지 특색사업은 ‘정일품 행복수업 프로젝트로 미래역량 키우기’, ‘사랑의 3恩으로 행복한 보은 가꾸기’, ‘작은 학교 교육력 강화로 찾아오는 학교 만들기’로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함께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일품 행복수업 프로젝트로 미래역량 키우기’사업은 급변하는 세계 교육의 흐름을 학교교육에 반영하여 학생 개개인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보은교육지원청이 예년에 비해 일찍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2018년도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이전에, 학교 구성원 전체가 충분한 협의와 토론을 거쳐  교육계획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데 있다.
류인협 교육장은 “지난한해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보은교육이 큰 문제없이 한해를 보낼 수 있었다.”면서 “2018년 올해는 좋은 일로 시끄럽고 남들의 눈길을 사롭잡는 보은교육의 한해가 되어보자”고 강조했다.
 이날 2018년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는 교육일선에서 수고하는 관리자들의 자발성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무술년 한 해 정일품 보은교육비전 실현을 위한 행복한 첫 발을 내디디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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