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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동초, 인근 학생들과 함께하는 축제 개최
[1356호] 2017년 12월 07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판동초학생들이 ‘창의 꿈, 끼 축제’에서 자신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리코더연주를 펼치고 있다.  
 

 판동초(교장 박길순) 학생들이 지난 1일, 금적관에서 그동안 교과교육과 방과후학교 활동 등 학교에서 배운 재능을 펼치는 ‘창의 꿈, 끼 축제’를 개최했다.

충북교육청 지정 미래핵심역량 연구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판동초등학교는 오카리나, 리코더, 하모니카, 기타, 사물놀이 등 예능실력을 뽐내는 공연을 펼친 꿈끼마당으로 창의 꿈, 끼 축제의 문을 열었다.
이어, 학생들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창의마당을 진행했다.
체험부스에는 독서동아리에서 독서가방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고, SW동아리에서는 비트브릭, 햄스터, 비봇 체험을 운영하였다. 수학동아리에서는 카프라로 보은삼년산성을 쌓아보는 체험을, 다문화교육을 위한 페이스페인팅과 통일캐릭터 만들기, 장애학생을 이해하는 휠체어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특히, 창의마당에는 관기초와 송죽초 등 이웃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배움을 나눴으며 학부모들이 준비한 바자회와 먹거리장터도 함께 진행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박길순 교장은 “이번 창의꿈 끼 축제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나의 것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더 의미가 있다는 공감대를 학교구성원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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