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초등학교에 관심이 많은 서울에 있는 강동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재훈)의 초청을 받은 회인초 학생 35명은 서울로 올라가 1박 2일의 캠프를 즐겼다.
학생들은 롯데월드타워의 아쿠아리움 등 캠프를 둘러보고 체험하며 다양한 활동에 푹 빠져든 모습을 보이며 즐거워서 어쩔 줄 모르며 이틀 동안을 행복하고 유익하게 보냈다.
회인초 관계자는 “강동 온누리교회의 감사함을 알리고자 늦게나마 이 소식을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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