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유) 청렴동호회 ‘구슬땀’ 회원 50여명은 지난 28일 보은교육지원청 배구코트 인근 및 뒤편 화단에 대추나무와 각종 꽃들을 식재했다. 직원들은 보은지역의 특산품인 대추나무 10주를 비롯해 페츄니아, 비올라, 팬지, 꽃잔디 등을 심어, 교육지원청의 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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