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정초등학교(교장 양길석) 어린이 35명은 지난 28일 삼가분교 텃밭에서 친환경 교육, 녹색체험교육의 일환으로 감자심기 ‘어린농부 활동’을 실시했다. 수정초는 본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삼가분교에 와서 삼가분교 어린이들과 함께 감자 등 다양한 작물을 심고 가꾸고 수확까지 함께 하면서 통합교육과 생태교육을 하고 있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