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에 따르면 재학 중인 1, 2학년 62명의 학생이 참여해 꿈과 끼를 찾는 미래 청사진 설계와 학습 능력 진단 분석 및 동기 부여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배양했다. 전문 강사진을 학교로 초빙해 학년별로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발표와 실습 위주의 실용적 학습이 됐다.
보은고 고순석 교감은 “즐겁고 행복한 2일간의 교육을 마무리하면서, 진로를 찾고 비전을 설계하여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하여 꿈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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