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들의 사기진작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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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의 사기진작 주력
  • 김인호
  • 승인 2002.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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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자율방범대장 박태호
“취약지 순찰지역의 파수꾼으로 실질적인 방범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순찰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대원들이 걸림돌 없이 방범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쾌적한 주변 여건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11일 죽전자율방범대 6대 대장으로 추대된 박태호씨(39)는 이같은 활동을 하겠다고 지난 8일 취임전 강조했다.

신임 박대장은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일년간 죽전방범대를 위하여 애써준 전임 김희용 대장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그의 훌륭한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생각”이라며 전임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거듭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원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어려움을 논의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역량을 모아 방범순찰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죽전자율방범대가 창립된지 올해로 8년째. 창립회원이면서 산파역을 한 신임 박대장은 관할구역의 특성을 들어“농축산물의 도난방지와 깨끗한 청소년 문화발전을 위하여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는 방범대가 되겠다”며 “내고장 내지역을 지킨다는 자긍심을 갖는 봉사단체로 위상을 한층 높여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회원 40명인 죽전자율방범대는 7개조로 나눠 주로 취약시간대에 지산, 수정, 금굴, 죽전 등 보은읍 남부지역의 방범순찰대로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뿐 아니라 해마다 방범대장의 이취임식 시기에 맞추어 순찰지역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회원들의 자비를 들여 경로잔치를 베풀고 있다. 만남을 통해 얼굴을 익히고 화합을 도모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하는 방범대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태어나서부터 지금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순수 죽전리 토박이로 자리한 박대장은 끝으로“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대원들과 함께 일조 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그는 삼산초(63회), 보은중(28회), 보은농공고(33회)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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