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公보은지사, 세촌리 느리울 새뜰마을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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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公보은지사, 세촌리 느리울 새뜰마을사업 준공
  • 보은신문
  • 승인 2016.12.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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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지사장 설순국)가 내북면 세촌리를 대상으로 추진한「느리울 새뜰마을사업」을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촌리는 이 사업으로 지붕개량, 상하수도정비, 담장정비, 마을쉼터 등을 조성했다.
특히, 안말 주민의 숙원이던 하수도 복개공사가 완료됨으로써 차량 및 주민 통행에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
세촌리 장영내 이장은 “새뜰마을사업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로 새롭게 태어나 주민들이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설순국 지사장은 “새뜰마을사업으로 세촌리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복지가 향상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농촌마을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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