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속리산 단풍이 법주사와 세조길 주변(해발380m)까지 물들었다고 24일 사진과 함께 밝혔다. 사진은 세조길 탐방로에서 붉게 물든 단풍을 쵤영하고 있는 탐방객 모습. <사진제공=국립공원속리산사무소>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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