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초는 1년 간 학생들의 학교교육활동 모습을 찍은 사진과 학생들의 꿈과 생각이 담긴 글을 엮어 ‘세중 꿈나무 이야기’에 담았다. 또한 크고 작은 학교 소식을 매월 ‘세중의 창’을 발행하여 학부모님께 전해 농사일로 바쁜 학부모님들의 자녀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전순억 교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모습이 담긴 사진과 글을 엮은 ‘세중 꿈나무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겨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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