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2016WK리그’ 26라운드 보은상무와 인천현대 경기가 19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보은상무의 전한솔 선수가 골키퍼와 1대1로 마주서는 찬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날 인천현대제철은 전반 28분 유영아, 전반 36분 이민아가 연속골을 넣으면서 보은상무를 2-0으로 꺾으며 선두자리를 지켰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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