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담배괴물 한대만”라는 제목으로 담배는 백해무익하다는 것을 깨닫고 엄마 아빠에게 금연을 권하는 인형극으로 친숙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쌍방향 대화형태의 인형극이라 학생들의 집중도와 호응도가 높았다.
흡연예방 인형극을 통해 학생들은 담배는 내 몸을 해치는 독약이라는 점을 깨닫고 흡연의 위험성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며 인형극을 관람한 6학년 윤희석 학생은 “담배에 들어있는 나쁜 성분을 알게 되었고 금연을 다짐 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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