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여중 사격부는 지난달 개최된 전국소년체육대회서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보은여중 사격부는 체육교사(김미미)와 전임 코치(김슬기)의 지도아래 2학년 1명, 3학년 3명으로 4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기량을 키우고 있다.
임명은 교장은 “보은여중이 사격 명문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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