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여중,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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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여중,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서 금메달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6.06.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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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여중 사격부학생들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시상대에 올라있다.
보은여자중학교(교장 임명은)사격부 학생들이 13일 나주사격장에서 개최된 제46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중부 공기소총 단체전 1위와 개인전 2위의 성적을 거뒀다.
보은여중 사격부는 지난달 개최된 전국소년체육대회서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보은여중 사격부는 체육교사(김미미)와 전임 코치(김슬기)의 지도아래 2학년 1명, 3학년 3명으로 4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기량을 키우고 있다.
임명은 교장은 “보은여중이 사격 명문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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