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에는 벼농사 전문가이신 세중초 학부모인 조병희씨의 교육기부를 통해 전통 모내기 방법기 벼가 자라는 모습, 벼 베기, 수확하기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고사리 손으로 모 하나하나를 논에 심었으며, 3일 후에 자신들이 직접 모내기한 논에 우렁이를 투입함으로써 친환경 농법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사진제공 세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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