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부모님과 스승의 은혜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하고 감사하는 마음과 어른을 공경하고 섬기는 “효”정신을 확산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부모님과 이웃에게 사랑의 편지로 위로와 용기를 주기위해서다.
이번 사랑의 “효” 편지쓰기에는 747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보은군새마을 부녀회에서는 이중 우수작을 선정하여 10월에 있을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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