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리그에는 삼산, 동광, 장안, 한울, 군청, 시원, 수한등 7개 팀이 참여해 삼산, 시원, 한울이 A조로, 동광, 장안, 군청, 수한이 B조로 편성되어 경기를 펼쳤다.
올 축구동호인 주말리그는 11월까지 펼쳐질 계획이다.
사진은 수한조기회와 동광FC의 경기에서 수한조기회 21번 김진호 선수가 동광진영을 향해 볼을 치고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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