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초는 학교를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과정 워크샵을 지난 18~19일 1박2일간 운영했다. 전 교사가 참여한 이번 워크샵에서 2015학년도를 되돌아보고 2016학년도를 함께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룡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공감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학교를 운영하여 모두가 교육의 주체이며 학교의 주체로 공동체를 형성해나가 공동체역량을 키워나가는 학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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