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중학생이 되어 부모품을 떠나 공부를 마치고 군대다녀와서 농촌지도원이 되어 논·밭을 누비며, 군 농촌지도소, 군청, 도 농촌진흥원, 농촌진흥청, 환경청(부)까지 가서 일했고 공직을 퇴직하고 기업 경영인으로 발탁되어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후 고향으로 돌아와 유실수 농장을 하는 농업인이 되었으며, 후배 양성하려고 대학에 출강도 했다.

보은군과 충북도 발전에 미력하나마 마지막 봉사로 알고 열심히 일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정상혁 후보.

벽촌 농민의 아들로 농고·농대를 나와 농촌지도원으로 일했고 유실수 농장을 하는 농업인으로 농촌의 아픔을 잘 알고 있으며, 쉬지 않고 배우고 최선을 다하는 능력있는 행정가, 전문가시대 농업, 농촌문제에 넓은 식견과 환경분야를 대학에서 강의한 전문가, 힘들고 어려운 중소기업을 다년간 경영한 경제통, 사업기획, 영업, 자금운영, 인사, 노무, 설비관리에 성공한 기업인, 크게 깊게 길게보되 일단 결심하면 강하게 밀고가는 뚝심이 있다는 정 후보는 충북 시·군 지역간 균형 발전 도모를 의정활동 목표로 정하고 농업개방에 따른 지역특화 명품 농업을 개발·육성, 농촌노인(독거·거동불편·극빈노인)의 복지 증진, 대청댐 상류규제지역 지원사업비 최대 확보, 지역내 역사, 문화, 유적 및 관광자원 개발, 오염없는 청정 충북이 되도록 환경보전 앞장, 동학공원조성 등 보은군 중점사업 소요 도비 확보, 농산물 저장, 가공 및 유통개선 지원 확대, 장애자 편의시설 확충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정당 : 한나라당
나이 : 60세
학력 : 충북대 농대 입학과 4년 졸업
경력 : 보광산업(주) 대표이사
재산 : 11억2000만원
납세실적 : 2413만원
병역 :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