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지원청 직원 40여명은 부족한 농촌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장갑, 간식 등을 미리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줄여줬다.
교육청 박순구 행정지원과장은 “농가의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하여 영농활동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인호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