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윤성준(5학년)은 멀리뛰기와 포환던지기, 계주에서 3관왕을, 조예빈(5학년)는 800m와 계주에서 1위, 김은지(3학년)는 80m와 600m에서 1위를 해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이외에도 이지은(5학년)가 높이뛰기에서, 최석진(3학년)·김예원 (3학년)가 각각 남녀 공던지기에서, 박선미(5학년)가 포환던지기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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