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초(교장 조영애)는 지난달 27일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두뇌계발학습특강 개최했다. 2시간 동안 열린 이날 특강에서 한국두뇌계발교육연구회장인 신길수 박사는 “어린 시절부터 키워주는 사고력과 두뇌계발 훈련은 평생에 걸쳐 꾸준히 학습되어져야 한다”며 “평소 두뇌계발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두뇌를 지닐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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