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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초는 지난 4일 한국전쟁 당시 장안면 봉비리 출신으로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봉비리 마을 주민들이 1992년에 건립한 충혼비를 참배하고 주변을 청소했다. 수정초 학생과 교직원도 속리산면 반공충혼탑을 찾아 추념행사를 거행했으며 판동초도 현충일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제공 속리초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