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인초는 어린이들이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인류 보편의 평화, 인권, 다양성을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세계시민으로 자라나기 위해 세계시민교육 및 인권교육, 다문화교육, 생태환경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박인수 어린이는 “아프리카 친구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뉴스에서 본 적이 있다. 세계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꿈을 키우는 것이 세계의 희망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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