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장원식(성하상사)씨는 8년10월의 재직 기간동안 안전 사고예방으로 인명피해를 없애고 노사화합에 솔선하는가 하면 밝고 명랑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왔다.
△최원준(대영식품 공업) 대리는 6년11월째 재직하고 있으며 직장에서는 남다른 성실함과 희생정신으로 노사화합에 기여할 뿐만아니라 신제품 생산체제로 전환, 회사의 성장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성우(신흥운수)씨는 6년째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으며 무사고 100일운동에 적극 동참해 차내 안전 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문화 정착 및 거리질서 확립에 솔선 수범해 호평을 받고 있다.
△김응진(알코아씨 에스아이 코리아)씨는 제품 박스 포장의 전문가로 낭비, 재해, 고장, 불량납기, 크레임 방지에 모범을 보여 제품의 신뢰감을 높이고 판매활성화를 도모한 것은 물론 2년4월의 재직기간 동안 궂은일에 솔선을 보여 직장동료들의 신뢰도가 높다.
△배은관(청솔식품) 과장은 제품불량 제로화 운동 추진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무재해 사업장을 구현하기 위해 월 2회 사내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직무를 수행, 타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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