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점심나누기 ... 군민들 정성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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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점심나누기 ... 군민들 정성 이어져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5.04.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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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점심나누기 모금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동광초 한응석 교장과 교사, 학생이 모금장소인 보은문화예술회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국내·외 굶주리는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점심나누기 성금모금에 올해도 군민들의 정성이 어김없이 이어졌다.
CJB청주방송, 동양일보, 월드비전 충북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보은군의 후원으로 2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제20회 사랑의 점심나누기 성금 모금 캠페인에는 어린이집 원아들로부터 고령의 어르신까지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모금 목표액 5천900만원을 초과한 6천148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이날 모금된 성금은 도내 결식아동에 대한 중식비 지원, 저소득 가정 아동 및 청소년 지원,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사업 등을 지원된다.
또 월드비전 에티오피아 굴렐레 사업장 보건·교육사업, 자연재해, 내전 등으로 인한 긴급구호 지원 사업 등에 소중하게 쓰여질 계획이다.
이날 정상혁 군수는“사랑의 점심 나누기 캠페인에 뜻을 같이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군민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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